![]() |
| ▲고양시가 2021년부터 차상위 계층을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추진한다. (사진=고양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종일 기자] 고양시가 2021년부터 차상위 계층을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추진한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함께 생계지원도 받을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취업지원과 더불어 구직활동기간 중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