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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제1회 부안컵 격포바다 선상낚시대회가 개최됐다.
29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격포항과 부안앞바다에서 총 상금 2500만 원을 놓고 300여명의 낚시인들이 제1회 부안컵 격포바다 선상낚시대회에 참가했다.
오전 4시에 출항해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8시간 동안 민어 최대어를 낚는 경기에서 117cm 민어를 잡은 신호재씨가 우승해 5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선단 선장상은 씨헌터호가 차지해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부안군에서 2022년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 지역특화스포츠관광사업에 선정돼 3년 간 국비 13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 사업 중 일환으로 진행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은 풍부한 해양자원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해양레저를 즐기기 위해 부안을 찾은 선수들과 관광객들이 풍부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해양레저 관광지 부안군을 기억하고 매년 다시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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