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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부안군수가 탈 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6일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 환경부로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지켜야 할 행동 1가지를 다짐하고 다음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지명 받은 권익현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GO!, 투명페트병은 분리배출하GO!’라는 실천메시지를 전하고 이재경 부안경찰서장과 강동우 부안JC회장을 다음주자로 지목했다.
권 군수는 “탈 플라스틱 캠페인이라는 좋은 기회가 생겨 동참하게 됐다”며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데 다같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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