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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전북 부안군협의회가 2022년 나라사랑·이웃사랑·가족사랑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3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소노벨 변산에서 회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바르게살기 금장을 비롯한 유공 회원 공로패 표창과 사회적협동조합 ‘부안꿈터’ 후원금 전달식 그리고 한국시니어 교육사협회 회장인 이현우 강사의 강연 등이 진행됐다.
결의대회 전 회원들은 채석강 일원에서 바다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은기 부안군협의회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공존과 상생의 공동체 건설을 위해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으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우리 회원들에게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가 돼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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