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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항-비양도항을 민간운영 도선 비양도천년호와 비양도호 등 2척이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제주시 제공) |
제주시는 비양도천년랜드와 비양도해운의 갈등으로 지난 5월 1일 행정선 ‘비양호’를 투입해 해당 지역을 운항했다. 40여 일이 지난 4일 이들 2개 도선사로부터 도선 상생 운영을 위한 의견서를 접수받아 검토결과 6월 17일 항만시설 및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를 하고 6월 19일자로 행정선 운항을 중단했다.
이들 2개 도선사의 상생 운영을 위한 의견서 제출 주요 내용으로는 ▲도선사들의 지속적인 대화로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주민 화합과 비양도 발전도모 ▲향후 도항선 운항관련 고소, 고발 및 소송 등 각종 민원 미제기 ▲기 제기된 각종 고소, 고발 및 소송에 대해서도 서로 대화를 통해 해소되도록 노력 ▲비양도항 남쪽 도선 접안장소 공동신청 공동사용 ▲어항시설 및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관련 행정심판 취하 ▲허가 후 도선운영 관련 각종 갈등 민원발생시 행정기관의 처분에 따르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제출됐다.
이 뿐만 아니라 행정선 비양호 승선정원(49명) 제한으로 인한 비양도를 찾는 관광객 가운데 돌아간 사람이 5월 한달 동안 약1,500여 명을 넘어서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가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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