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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이상기 세계일보 조사위원이 서울시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시민'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이상기 세계일보 조사위원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시민' 대상을 받았다.
20일 서울시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상기 위원은 정치·사회·경제·문화·공직 부분 등에서 효 봉사 선행 및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친환경부분 환경발전공로대상 공로로 수상을 받게 된 것이다.
2018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안중근의사 평화컵 추진위원회 등에서 주관한 행사이다.
하정래 언론인연합협의회 회장은 축사에서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수려한 자연환경을 생활한 우리는 자랑스런 민족문화를 더욱 더 우리 것으로 현시대에 맞게 계승 발전시키자"고 했다.
이용도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장도 축사에서 그 동안 국가발전에 사회 각계 계층의 분야에서 맡은바 노고를 치하하고 그 공적과 모범을 널리 알려 앞날 발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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