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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공사 강병재 사장이 지난 2일 임실 호국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새만금개발공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3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강병재 사장을 비롯해 본부장, 실·처·단장 등 총 15명이 임실호국원에서 헌화·분향·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강병재 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이야말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근간이 됐다”며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새만금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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