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드림스타트 가족 간의 소중한 기억을 평생 남길 수 있도록 사진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역 사진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가족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 및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워 미루고 있었던 가정 등 12세대를 우선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찰칵! 화목한 우리가족’ 사진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심리적, 경제적으로 침체돼 있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 촬영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은 ‘지난 12월에 막내아이가 태어나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드림스타트를 통해 이렇게 우리 가족 3대 7명이 다같이 가족사진을 찍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