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도 괜찮아”…우리 사회는 우리가 바꾼다

서울시, 기획봉사 대학생 참여자 20일까지 모집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1-04-12 09:39:54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다양한 자원봉사 실천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0일 마감하는 이번 봉사 '서울동행 기획봉사 공작소'는 대학(원)생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기후변화·학습소외·사회경제·불평등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획해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약 6개월간 진행되는 기획봉사는 프로젝트별 200일, 사회변화, 영상제작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선정되면 소정의 활동운영비를 지원받아 본인의 기획을 실현해 나갈 수 있다.

200일 프로젝트는 기후변화·학습소외·사회경제·불평등 등의 사회문제를 주제로 참여자 제안을 통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서, 약 200일동안 ‘문제발견-계획-실천-평가 및 공유’의 과정을 통해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사회변화 프로젝트는 전공 및 재능을 가진 대학(원)생들과 해당 분야 지식·기술을 가진 전문가 멘토가 기획·실험과정을 함께하며 사회변화 솔루션을 도출하는 활동으로, 기업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는 대학(원)생 팀의 아이디어를 실현·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파트너로서 함께한다.

영상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와 영상에 관심·재능이 있는 대학(원)생이 봉사활동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기획봉사 활동이다. 참여자에게는 영상의 기획 및 편집, SNS 및 MZ세대 트렌드 교육 등과 더불어 크리에이터로서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기획봉사 공작소에서는 대학(원)생들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단계별 통합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개인 역량 강화 및 자기커리어 형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혜택이 제공된다.

프로젝트 참여자의 기획봉사활동은 1365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된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대학(원)생들이 사회문제의 실험적 도전에 대해 지원하고, 공적 영역에 대한 문제해결 과정을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대학생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형성 할 수 있도록 서울동행 기획봉사 공작소가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효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