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글로벌유통-국제공정무역기구 MOU

“ESG 기업경영 추진”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02-26 0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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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글로벌유통과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간 업무협약식이 최근 열렸다.(사진=SM그룹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SM그룹 계열사 SM글로벌유통은 최근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공정무역 파트너사’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트렌드로 부상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경영을 추진해나가겠다는 각오다.


SM글로벌유통은 이번 협약을 발판삼아 최근 코로나19로 그 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공정무역인증 상품을 취급해 더욱 안전하고 윤리적인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해 한층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특히 공정무역 와인을 시작으로 취급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려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안전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ESG를 향한 기업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이 개인의 소비 선택이 지구와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나아가 인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 데 따른 것이다. 기업도 ESG경영을 통해 인간과 지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추세다.

국제공정무역기구의 공정무역 시스템은 엄격한 글로벌 환경‧사회‧경제 기준에 맞춰 원료 생산‧유통‧제조 등 모든 단계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특히 환경 부분에서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지동훈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이미 까다로운 글로벌 환경사회경제기준을 충족한 공정무역 인증제품을 취급함으로써 ESG 가치에 부합하는 경영을 주도하고 UN-SDGs 실천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M글로벌유통 김대식 대표는 “공정무역 제품 취급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윤리적이며 지속가능한 먹거리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엄선되고 안전한 상품 공급을 통해 ESG실천을 선도하는 SM글로벌유통의 비전을 실천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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