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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박준배 김제시장이 현동부 스타월드몰 대표와 협약서에 서명한 후 손을 잡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와 ㈜스타월드몰이 김제온천 스파랜드 부지와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3일 김제시에 따르면 스타월드몰은 100억원 상당의 온천부지 17필지 6만 4087㎡에 대한 토지매수 의향서를 김제시에 제출했으며 박준배 김제시장과 현동부 스타월드몰 대표는 지난 2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이와 관련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스타월드몰은 200여명의 고용창출에 노력하고 2026년까지 토지 매입을 추진하며 매입한 토지를 매입 목적에 맞는 호텔 상가 등에 투자키로 했다.
또한 김제시는 스타월드몰에 부지 우선 매수권을 부여하고 관련 법령, 조례에 인한 인센티브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업체가 관광호텔, 관광펜션, 상가, 스파, 카트체험, 승마체험장등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을 2026년까지 3단계로 1000억원 규모의 사업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힐링과 체류형 복합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4년 승인된 김제온천관광지조성계획(변경) 후속 행정절차가 마무리중에 있으며 노후된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도 착수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업체는 먼저 매입한 김제온천 스파랜드에 22년 봄 개장을 목표로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이 업체가 군산, 대전에 운영중인 제주의 특성을 살린 복합까폐 드르쿰다(제주초원)도 들어설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스타월드몰과 관계자가 하는 일을 저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최대한 노력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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