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탁금은 18~39세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증평청년네트워크가 지난해 인삼골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엄재헌 위원장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작은 결실이 지역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청년네트워크는 이번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2026학년도 수능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현장 응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청년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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