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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건강 불균형 된 아이들, 신학기 건강을 챙겨야 할 때다. (사진=뉴메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신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교육부가 지난해와 달리 올해 학사 일정은 개학 연기 없이 3월에 정상 시작하면서 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들은 걱정이 많다.
지난 해 코로나19로 수업은 주로 인터넷 화상으로 진행해 왔기 때문에 외부 환경과 격리된 실내 활동이 주를 이루었다. 그런데 개학으로 인해 대면 접촉도 늘고 야외 활동도 대폭 늘어날 것이 뻔하다.
부모들은 이 같은 급작스런 환경 변화로 학생들의 피로도가 높아져 면역력이 줄어들고 아이들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 또 비슷한 연령대의 친구들끼리 오래간만에 모였는데 혹여나 내 아이만 키 성장이 늦다면 부모도 아이도 심리적인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
이같이 코로나19로 인해 내 아이의 건강 불균형이 걱정이라면 증상에 따른 건강 원료 섭취로 체력을 보충할 좋은 방법이다.
▲ 초중생 부모들 “면역력 부족하지 않을까? 키 크지 않았나?” 걱정
초중생들은 성인에 비해 면역체계가 취약해 단체 생활로 인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병에 걸리면 몸의 에너지가 치료에 집중돼 정상적인 성장에 방해를 받는다. 이 때문에 체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는 프로폴리스, 홍삼, 인삼 등이 있다. 알로에겔, 클로렐라, 당귀혼합추출물, 효모베타글루칸 등도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원료다.
한창 성장할 시기인 만큼 초중등 자녀를 위해 성장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 필수다. 코로나19로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키 성장인데 잘 알려진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를 식약처로부터 원료를 인정 받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거나 실내 외 규칙적인 운동으로 성장판에 활력을 주는 것도 한 방편이다.
천연물 연구개발 기업 뉴메드가 국내에선 유일하게 식약처 어린이 키성장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은 초중등 학생 키성장에 도움을 준다.
뉴메드는 경희대 한의과대학과 함께 15년간 연구의 결실로 한의학에서 찾아낸 황기, 가시오갈피, 한속단 복합물의 키 성장 효과를 밝혀왔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는 인체적용시험에서 시험식품과 맛과 향이 유사한 대조식품을 섭취한 어린이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성장촉진 효과를 입증했는데 이는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 성장판을 자극하는 성장인자를 생성해 뼈 길이 성장속도를 빠르게 증가하게 하여 키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학업량 늘어나는 고등학생, 피로개선 필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업량이 급증해 제 때 끼니를 챙기기 어려우며,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습관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부족한 부분을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채울 수 있다.
수험생을 준비하는 고교생은 피로회복과 체력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컨디션 난조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는 홍경천추출물, 매실추출물, 헛개나무과병추출물 등이 있다. 비타민B는 피로물질을 배출하고 에너지 대사를 도와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고교생에게 좋다. 비타민D는 체력 향상의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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