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까지 부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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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에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페어 모습 (사진=서울시)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기후위기의 시대에 쓰레기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실천 가능한 캠페인, 전문가 강연, 주제 전시 등을 체험하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환경과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플라스틱 프리 페어’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10월23·24일 이틀 동안 개최된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활동(Reduce), 플라스틱을 재사용하는 활동(Reuse),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활동(Recycle) 중 관련 주제에 맞춰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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