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
▲ 사진=광주광산서 |
[세계로컬타임즈 김준행 기자] 광주광산경찰서는 광산구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에 나섰다.
25일 광주광산서에 따르면 교통안전계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 가림을 제거해 시인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광산구와 합동으로 수문초등학교 앞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했다.
한편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