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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코카콜라의 스프라이트 광고 촬영 현장에서 캔에 입맞춤을 하는 로맨틱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가을을 맞아 정해인과 함께했던 다양한 ‘Sprite&Meal’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의 미공개 화보들을 전격 공개한 것.
스프라이트 ‘Sprite & Meal’ 캠페인의 배우 정해인은 미공개 화보를 통해 보기만해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상쾌한 표정 그리고 특유의 청량(淸亮)함으로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스프라이트 특징을 잘 전달하고 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정해인은 그린 컬러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유의 젠틀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끼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스프라이트 캔에 입맞춤을 하는 로맨틱한 포즈까지 선보이는 등 ‘현실 남친 미(美)’ 넘치는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현장에서 정해인은 과거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보인 ‘멍뭉미’ 넘치는 모습뿐 아니라, 가슴 속까지 상쾌해지는 시크한 눈빛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스프라이트는 매년 가을 ‘Sprite & Meal’ 캠페인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케미, 스프라이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는 정해인을 모델로 푸드트럭에서 스프라이트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을 실감나게 표현한 TV광고를 통해 스프라이트 만의 상쾌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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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코카콜라의 스프라이트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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