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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 브랜드 헛개수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챔피언십'에 참여한다. (사진=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유투브 홍보영상 갈무리))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음료 브랜드 헛개수는 슈퍼레이스 개막전 현장을 함께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5일 씨제이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달 27일부터 이틀 간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챔피언십’에 헛개수 소비자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골프용품 브랜드 코브라골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작년 1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를 통해 ‘헛개수’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씨제이헬스케어는 관람객들이 직접 드라이브 샷과 퍼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와 헛개수 포토월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SNS이벤트, 현장에서 즉석 당첨되는 종이 뽑기 이벤트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헛개수 관계자는 “이번 슈퍼레이스는 매년 국내외에서 수만 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는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라며 “헛개수가 관람객들의 시원한 갈증 해소 음료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헛개수는 이번 용인 슈퍼레이스 1라운드를 시작으로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전남 영암KIC 등에서 진행되는 다음 라운드 경기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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