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주요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과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기록을 담은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GTX-B 노선과 청라하늘대교 등 인천 교통 인프라 발전상 ▲김용구 주한 페루 명예총영사 인터뷰를 통한 인천과 세계 도시 간 교류 이야기 ▲인천공항 문화체험 공간과 관광 콘텐츠(하이커스테이션 및 국가유산 체험존) ▲2026 인천시 신규 굿즈(인천 최초․최고 기록과 캐릭터 활용) 소개 등 도시 정책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천을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단(외국인 인플루언서) 참여 콘텐츠, 외국인 유학생의 인천 생활 이야기, 문화콘텐츠 전문가 기고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독자 누구나 '인천나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돼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나우는 인천의 정책과 문화, 도시의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영문 홍보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 소통을 확대하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IGC),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개인 독자에게 배포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하는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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