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지원 품목은 수박이며, 파종(정식) 시기에 따라 품목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다.
수박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통합마케팅조직인 부여군 지역농협조합공동법인 ▲출하 실적이 있는 농협 도매시장 ▲6차산업 원료 출하 약정을 맺은 농업인 ▲로컬푸드매장 ▲대형마트 ▲호텔 ▲백화점 ▲충남도 내 영농조합법인에 출하하는 농업인 등이다.
특히 농산물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지원기준에 따르면, 기준 가격 대비 시장 가격이 20% 이상 하락 시 차액의 80% 이내에서 지원하며, 농가당 1품목, 1작기에 한하여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치가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이번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분기별로 실시해 다른 농산물로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들이 농업 활동에 더욱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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