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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항만청 아지즈 하쉼(오른쪽) 사장과 대우건설 박철호 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대우건설은 이라크에서 알 포 신항만 컨테이너터미널 1단계 공사와 방파제 추가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진입도로 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 이는 올해 세 번째 이라크 지역 수주다.
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이라크 바스라주의 항만청에서 아지즈 하쉼과 대우건설이 이라크 알 포 신항만의 기반시설 공사 중 하나인 진입도로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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