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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호텔 탑스텐 전경.(사진=SM그룹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SM그룹 레저부문 강릉 호텔 탑스텐은 가을맞이 호캉스족 맞춤형 상품을 내놨다.
탑스텐은 ‘룸콕’ 패키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올 가을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객실에서 여유롭게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된다.
‘룸콕’ 패키지 혜택은 동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함께 무제한으로 즐기는 영화감상·웰컴 드링크 2잔·룸서비스 이용권(2인)·손소독제 1개 제공 등이다. 또한, 여유있는 휴식을 위해 얼리 체크인 또는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연인과 친구·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선택하는 객실 타입에 따라 투숙 기준 인원에 맞춰 상품이 제공된다.
호텔 탑스텐 관계자는 “객실에서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호캉스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합리적이고 가성비 좋은 패키지 상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가을엔 호텔에서 안전하고 여유 있는 룸콕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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