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이스북
[세계로컬타임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화성특례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논의한 일정을 전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지역 발전과 관련해 상의할 내용이 있어 행정안전부 세종청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윤호중 장관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늘 반갑게 맞아주는 덕분에 뜻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적으며, 중앙정부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 하루였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승인과 동탄경찰서의 경무관서 승격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인구 106만 명 규모로 성장한 도시 여건을 설명하며 치안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함께 언급했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과 생활 치안을 보다 촘촘히 뒷받침하기 위해 경찰서 1개소 추가 신설에 대한 의견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 환경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정 시장은 행정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흐름을 언급하며, 행정 분야의 AI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박람회 개최 필요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라면, 현장의 다양한 시도가 보다 널리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다.
아울러 대한민국 특례시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서 특례시들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주요 과제와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도 함께 전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성시만의 현안을 넘어 특례시 전반의 행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정명근 시장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앞으로도 106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꾸준히 소통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 닿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