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화성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각종 지원사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연다.
시는 오는 2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산하기관이 추진하는 기업지원 정책을 한 자리에서 안내하는 통합 설명회로, 제도별 정보 접근성이 낮아 지원 기회를 놓쳤던 기업들을 위한 현장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주요 기업지원 사업을 분야별로 설명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도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정책·일자리·자금·판로·수출·연구개발(R&D)·소상공인 지원 등 기업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설명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와 함께 모든 참여기관이 별도의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1대1로 안내한다.
이는 단순한 제도 소개를 넘어 실제 신청 가능 여부와 절차까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광규 기업지원과장은 “화성특례시는 기업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정보 부족으로 지원사업을 활용하지 못했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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