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을 안아주는 그림책 테라피’를 주제로 그림책을 매개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묵혀둔 감정과 생각을 꺼내어 글쓰기로 풀어낸다.
참가자들이 작성한 글은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공유할 예정이다.
강좌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신청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독서문화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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