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동아리 회원들은 버려진 책으로 그림책 팝업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한, 안 작가가 그림책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를 들었다.
자신의 소중한 책이 파손돼 보수하고 싶으면 제원작은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한연숙 제원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은 “파손된 책을 전문적으로 보수하거나 팝업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특성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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