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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찬 대표와 정미라 대표, 윤미주씨가 본지 안전캠페인에 동참한 후 메시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국가 정책 및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한다.
(주)정주드리미 김명찬 대표와 더-나눔협동조합 정미라 대표, 함께하는 윤미주 씨는 도시재생사업과 자원재생사업 일환으로 대구 서문시장에 ‘미싱 갤러리’를 만들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명찬 대표와 정미라 대표, 윤미주씨는 “안전은 생명이다” 며 “사고의 위험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것은 안전밖에 없다”라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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