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장을 찾은 울산시민들은 서 회장에게 환호를 보냈다.
서 회장은 울산시에서 다년간 개최한 금산인삼 대도시 특별전 행사 관련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단체와 교류협력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기업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서상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발전에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