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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제너레이션 RAV4.(사진=한국도요타자동차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한국도요타자동차가 ‘뉴 제너레이션 RAV4’의 사전계약을 5월 1일부터 시작한다.
30일 한국도요타자동차에 따르면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뉴 제너레이션 RAV4’는 가솔린(2륜 구동)과 하이브리드(2·4륜 구동)모델로 출시되며 2019서울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 차는 도요타의 새로운 플랫폼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가 적용됐으며,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색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고객층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도요타자동차 관계자는 “뉴 제너레이션 RAV4와 함께 더 젊고,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조이 유어 스타일(Enjoy Your Style)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5월 1일부터 전국 도요타 공식 딜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1일부터 정식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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