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북부권역 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는 건강상담실·인지검사실·영양상담실·체력측정실·보건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간호사·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맞춤형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 ▲대사증후군 관리 ▲치매선별검사 ▲북부권역 방문간호 ▲맞춤형 운동 및 영양 교육 ▲체력 측정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등이 운영된다.
같은 날 2층에서는 지역 주민의 소통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커뮤니티 공간 ‘구즉아름채’ 개소식도 열렸다.
구즉아름채는 ‘사람과 사람을 아름답게 이어주는 따뜻한 공간’이라는 의미로, 약 184㎡ 규모의 개방형 라운지로 조성됐으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인 이상의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위해 전체 공간 대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유성구 관계자는 “북부권 주민의 일상에서 건강관리와 공동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북부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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