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발표회는 남서권(안양시노동인권센터), 북부권(고양시노동권익센터), 남동권(여주양평민주일반노동조합)의 3개 단체에서 공동 주관했다.
이들은 행사를 통해 10개월 동안의 동아리 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예술과 창작활동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했을 뿐만 아니라, 다 함께 소통하며 교류하는 장을 펼쳤다.
올해 합동공연에는 ▲난타동아리 ‘두드림’ ▲기타동아리 ‘딩가딩가’ ▲민요동아리 ‘실버소리패’ ▲밴드동아리 ‘즐거운 앙상블’ ▲색소폰동아리 ‘그레이스 앙상블’ ▲풍물동아리 ‘요양보호사 풍물모임’ ▲기타동아리‘금요일은 밤이 좋아’ ▲우쿨렐레 동아리 ‘조이쿨’ 8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아울러 그림동아리 ‘달그락’을 비롯한 ▲봉사동아리 ‘라눔’ ▲예술동아리 ‘쉼과 예술’ ▲가죽공예동아리 ‘배움터 동아리’ ▲공예동아리 ‘일탈’ ▲예술꽃동아리 ‘디비디바’ ▲천연제품동아리 ‘꼼지락, 햇살, 꽃향기(연합)’ ▲목공동아리 ‘곤제마을 공작소’ 8개 동아리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회를 수놓았다.
손영태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노동자 간 연대 의식을 강화하고 문화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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