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청소년활동진흥법'제19조의2에 의거해 전국 청소년수련관·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2025년 평가에는 전국 58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인사 및 조직 ▲시설 안전 및 위생 ▲시설 운영 발전 가능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원도심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어울림 축제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보호 캠페인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청소년 가족 캠프 ▲청소년 진로 설계를 돕는 진로콘서트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지역 맞춤형·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력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 체계, 청소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2025년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전국 870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디지털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성평등가족부 홍보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 엑스, 페이스북 등)에서 전국 대표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되어 홍보(성평등가족부 N행시)된 바 있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정재우 관장은 “하남시 최초의 청소년 수련시설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2026년에도 청소년의 행복과 가족·지역 성장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원도심 기반 청소년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