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된 ‘사랑의 기부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달린 거리만큼 1km당 100원의 마일리지를 적립했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총 2,881,278원이 모금됐다.
모금액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각각 절반씩 전달됐으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장애인을 위한 교육, 의료 및 복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운채 클럽장은 “많은 회원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며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마일리지를 쌓아 더 큰 후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상길 관장은 “아름다운 동행으로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남양주 유러닝 아카데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금을 통해 아동·청소년 장애인들이 교육과 의료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창립된 남양주 유러닝 아카데미는 현재 정회원 1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남양주시 육상연맹과 협력해 경기도 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 시를 대표해 참가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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