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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쌍용건설의 초역세권 오피스텔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4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위치해, 초역세권의 입지 브랜드 오피스텔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 ~ 6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지상 5층~16층 192실이 들어서고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72실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잠실새내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여기에 인근 9호선 환승이 가능한 종합운장역과 버스환승이 편리한 광역환승센터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종합운동장과 삼성역 일대는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 될 예정 등 인근 지역에 대규모 개발 사업도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는 이미 풍부하게 갖춰져 있는 상태다. 단지 인근으로 코엑스·현대백화점·롯데월드몰 등 다양한 쇼핑 인프라와 함께 한강공원·탄천 수변공원 등 여유로운 환경도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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