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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정문 앞에서 고준위핵폐기물 저장시설 절대반대 시위가 진행 중이다.(사진=이남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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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반대, 고준위 핵폐기물 군민 동의 없이 절대 할 수 없다. |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26일 현재 영광군 한빛원전 정문앞에서는 한빛원전 고준위 핵 폐기물 건식 저장시설 반대 군민결의대회가 진행 중이다.
"짝퉁·위조부품· 해드균열· 부실공사· 거짓용접, 영광군민은 안전하게 살고 싶다" 등 현수막과 피켓을 든 수백명의 군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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