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지난 30일 전북 김제시 광활면 벼 병해충 피해 현장을 살핀 가운데 주민으로 부터 병해충 벼를 건네 받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3일 기준, 전북 내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피해가 총 4만 9303ha 규모로 발생했으며 병해충이 농업재해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이상기후화 직접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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