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16일 ‘CARTIER LOVE IS ALL’ 필름을 선보인다.
‘CARTIER LOVE IS ALL’은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따스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메종의 비전을 담은 음악 필름이다.
엘라 발린스카, 마리아칼라 보스코노, 모니카 벨루치,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릴리 콜린스, 골시프테 파라하니, 멜라니 로랑, 트로이 시반, 윌로우 스미스, 애나벨 월리스, 잭슨 왕, 메이지 윌리엄스 등 12명의 메종의 친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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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은 우리가 틀을 벗어나 생각하고, 경계를 무너뜨리며, 우리의 삶 혹은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자 하는 열망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고 믿는다.
‘LOVE IS ALL’은 1970년대 로저 글로버(Roger Glover)와 로니 제임스 디오(Ronnie James Dio)가 작곡한 팝 멜로디 곡이며, 1분 45초 분량의 이 음악 필름은 16일 디지털과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사진=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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