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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아디다스는 다양한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운 활동을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전천후 아우터 ‘마이쉘터 레인 재킷’을 선보인다. (사진=아디다스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환절기에 다양하게 바뀌는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운 활동을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전천후 아우터 ‘마이쉘터(MYSHELTER) 레인 재킷’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런던·뉴욕·상하이 등 서로 다른 기상 조건의 도시에 대한 소비자들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힙한 스트릿 감성에 아웃도어의 최상의 기술력을 반영해 개발됐다. 특히 아웃도어의 최상급 기술력과 스트릿 무드를 동시에 갖춰, 예상하기 힘든 날씨에서도 차별화된 쾌적함과 스타일리시함을 선사한다.
‘마이쉘터 레인 재킷’은 100% 방수 처리 기술을 통해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며, 멤브레인 구조로 제작돼 쾌적한 통기성을 제공해 활동성을 보장한다.
또한, 바람의 유입을 막는 신축성 소재가 목 부분에 탈부착 형태로 적용된 클래식한 디자인의 하이칼라는 빗방울이 얼굴에 튀는 것을 차단하면서 캐주얼하고 감각적인 멋을 더한다.
이번 제품은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 외에 유용한 기능들을 갖춰 여행, 캠핑 등을 즐기는 이들이나, 트렌디한 감성의 시티룩을 찾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재킷 내에 스타일리시하게 메는 숄더 스트랩 디자인이 적용되어 마치 백팩을 멘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재킷을 휴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어폰 연결 홀도 반영하는 등 소비자 편의를 고려했다
아디다스 아웃도어 관계자는 "본격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야외 활동이 기대되면서 선보인 이번 제품은 최신의 기술력을 갖춰 다양한 날씨 변화 속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라며, “스트릿 무드가 묻어나는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갖춘 이번 마이쉘터 레인재킷과 함께 매일 즐거운 여행을 떠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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