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훈 위원장(청주2)은 충북문화재단 이전 문제를 지적하며 “최근 충북문화재단이 또다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건물로의 전체 이전을 결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온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 의회의 의견을 보다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존중해 주길 강력히 요청한다”며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충북문화재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영탁 의원(단양)은 “장애인 연극교실 사업은 충북문화재단, 장애인 단체들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국기 의원(영동)은 “제천시와 협의해 청풍호 바람달정원의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은 ‘문화의 바다-예술교육축제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고향사랑기금은 기부자의 취지와 법령상 목적에 맞게 운용되어야 하는 재원인 만큼 해당 사업이 기금사업으로 적합한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지윤 의원(비례)은 “충북 역사인물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뒤, 타 지역 민영방송에 송출해 충북 역사인물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안치영 의원(비례)은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 운영’ 사업과 관련해 “미술·문학 학예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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