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유정복 시장과 동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인천 시정에 대해 직접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말 인천시는 주민등록상 인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0명을 모집해 1월 5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군·구, 공사·공단, 소방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했다. 참가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을 듣고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항상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꿈꾸고 머물고 싶은 희망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직청년 면접복장 대여 사업,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인천 청년 정책 홍보’ 코너가 운영됐다.
또한 남동구 보건소와 연계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가 청년들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행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고, 시장님과 대화하며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붉은 말의 기운처럼 인천 청년들의 꿈과 목표가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패기가 인천을 역동적이고 희망찬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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